2026년 10월 13일 (화)
사마천 구우일모 (九牛一毛)’라는 말이 있습니다. 아홉 마리 소 가운데서 뽑힌 단 하나의 털. 아주 사소하고, 하찮은 것을 비유할 때 쓰이죠. 그런데 이 짧은 말 안에, 어쩌면 한 사람의 인생이, 나아가 역사의 무게까지 담겨 있을지도 모릅니다. 중국 한나라 때의 황제, 한무제는 북방에서 끊임없이 침입하던 흉노족을 토벌하려 많은 공을 들였습니다. 그리고
2026-09-05 09:13:45
농민뉴스 © 농민뉴스 All rights reserved.
농민뉴스의 모든 콘텐츠(기사 등)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, 무단 전재, 복사, 배포 등을 금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