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6년 08월 17일 (월)
어리석고 미련해 보일지라도 묵묵히 산을 옮기겠다는 우공이산(愚公移山)의 노인을 떠올립니다. 중국 고대 사상서인 《열자》에 등장하는 이 이야기는 태행산과 왕옥산이라는 거대한 산 가로막혀 길을 돌아가야 했던 우공이라는 노인의 결단에서 시작됩니다. 주변에서는 "네 나이에 언제 그 큰 산을 다 파내겠느냐"며 비웃었지만, 우공은 당장 눈앞의 거대한 장애물에 굴하지
2026-08-17 15:44: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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